이글은 제가 아주 주관적인 관점에 작성한 글입니다. 글재주가 없어 조금 두서가 없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최근들어 '한국 문화' (Korea - DRAMA, MOVIE, POP, 음식) 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이 아주 뜨겁다. 한글을 배우기를 원하는 외국인들도 계속 증가 하는 추세고, 한국문화를 경험하기 위해 코로나가 끝나면 방문하고 싶은 최우선 국가에 선정되기도 했다. 한국문화의 전성기라고 볼수 있는 지금, BTS(방탄소년단)이 K-POP을 전세계에 알렸고, 봉준호 감독이 기생중으로 K-MOVIE를, 그리고 오징어 게임, 지옥으로 K-DRAMA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렸다고 볼 수 있다. 과연 이러한 한국문화의 저력/파워는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첫째, 온고지신의 자세이다 '온고지신' 이란? 옛것을 배우..
지난 주말동안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에 대해서 상당히 많은 뉴스가 생산 되었다. 그중에 눈에 띠는것은 전파능력과 중증화(심각) 정도에 대한 우려일것이다. 다만 현재 기준으로 전파능력과 중증화에 대한 우려는 아직 확인할 수 없다. 사례수가 너무 작고 이제 막 발견된 변이 바이러스 인지라,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이다. 일부 과학자들은 기존의 코로나 바이러스 보다 약할 것이다라는 관측을 내어 놓기도 하고, 강하다 라는 관측을 내어 놓기도 한다. 다만 크라운 모양의 갯수가 많기에 기존보다 전염력이 강할 것이다라는 것은 아마도 기정 사실인듯 하다. 그리고 또 하나 기존의 PCR방식으로 오미크론 코로나 바이러스를 검출 할 수 없다고 하는데, 이것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말이다. 코로나 자체를 검출할 수 없다..
2019년쯤에 나는 가끔... 허벅지 쪽이 오랫동안 달리기를 했을 때처럼, 젖산이 쌓여 뻐근한 느낌이 자주 발생했다. 이때 나는 의자에서 일어나는데도 조금 어려움을 느꼈고, 이것이 오랫동안 계속되지는 않았다. 밤에 이런 현상이 발생하면, 오후쯤에는 괜찮아 지곤 했다. 그리고 또 하나, 나는 원래 더위를 많이 타는 체질이긴 하나... 아주 잠시만 움직여도 엄청난 땀이 나왔고, 체력이 급격하게 저하되는 것을 느꼈다. 하지만 나는 이것이 내가 요즘 운동을 하지 않고, 너무 나태하게 살아와서 그렇다고 생각하고, 무심하게 넘겼었다. 그러던 어느 날, 아침 출근 때 다리가 뻐근함을 느꼈고, 차에 타는데도 조금 불편함이 있었다. 여느 때와 같이 오후쯤에는 괜찮아질 거란 생각을 했으나.... 회사에서 걸어가던 중,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