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7.3일부터 대구사랑 상품권 대구로페이가 출시되었습니다. 기존에 대구행복페이는 폐지되고 대구로페이로 전환되어 사용이 가능합니다. 혜택은 더욱 늘어났는데요~ 대구로페이 충전시 7% 할인된 금액으로 최대 충전50만원가능하고,대구로 앱으로 배달&택시 이용시 5% 할인이 추가로 가능합니다. 또한 연말정산 소득공제 30%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디지털 약자 편의 제공을 위해 실물카드로 발급이 가능하나 단, 7월 17일 부터 만 65세 이상(1958.12.31. 이전 출생자) 사용자중에서 대구은행 전영업점에 방문하여 발행 가능 하다고 하니 주의해주세요. 기존 행복페이잔액은 대구로페이 앱에서 전환하여 사용가능합니다.
이글은 제가 아주 주관적인 관점에 작성한 글입니다. 글재주가 없어 조금 두서가 없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최근들어 '한국 문화' (Korea - DRAMA, MOVIE, POP, 음식) 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이 아주 뜨겁다. 한글을 배우기를 원하는 외국인들도 계속 증가 하는 추세고, 한국문화를 경험하기 위해 코로나가 끝나면 방문하고 싶은 최우선 국가에 선정되기도 했다. 한국문화의 전성기라고 볼수 있는 지금, BTS(방탄소년단)이 K-POP을 전세계에 알렸고, 봉준호 감독이 기생중으로 K-MOVIE를, 그리고 오징어 게임, 지옥으로 K-DRAMA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렸다고 볼 수 있다. 과연 이러한 한국문화의 저력/파워는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첫째, 온고지신의 자세이다 '온고지신' 이란? 옛것을 배우..
지난 주말동안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에 대해서 상당히 많은 뉴스가 생산 되었다. 그중에 눈에 띠는것은 전파능력과 중증화(심각) 정도에 대한 우려일것이다. 다만 현재 기준으로 전파능력과 중증화에 대한 우려는 아직 확인할 수 없다. 사례수가 너무 작고 이제 막 발견된 변이 바이러스 인지라,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이다. 일부 과학자들은 기존의 코로나 바이러스 보다 약할 것이다라는 관측을 내어 놓기도 하고, 강하다 라는 관측을 내어 놓기도 한다. 다만 크라운 모양의 갯수가 많기에 기존보다 전염력이 강할 것이다라는 것은 아마도 기정 사실인듯 하다. 그리고 또 하나 기존의 PCR방식으로 오미크론 코로나 바이러스를 검출 할 수 없다고 하는데, 이것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말이다. 코로나 자체를 검출할 수 없다..
1. 배경 티스토리 블로그에 글을 조금씩 적을려고 노력 하던중, 지도를 링크 하는데 문제가 발생하네요 정작 지도를 첨부 했지만, 티스토리 싸이트로 이동이 되어 버리는..... 크롬에서만 이와 같은 문제가 발생하고, 다른 건 괜찮네요.. (IE, SAFARI, FIREFOX, NAVER 브라우져 등...) 2. 문제사항 지도 첨부시 오류 발생 (only 크롬브라우져) 3. 해결방법 (고객센터 제공 해결 방법) - 크롬(chrome) 브라우저에서 주소창에 아래의 주소를 입력합니다. - SameSite by default cookies 옵션을 Disabled로 변경합니다. (chrome 재시작) chrome://flags/#same-site-by-default-cokies
저는 대구에 거주중인 시민 입니다. 평소 다른 지자체에서 재해보험을 운영한다고 알고 있었는데, 정작 대구에서 운영하는 보험을 이제서야 알게 되어 소개 드리고자 합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이 보험을 부디 사용하게 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모두 건강 하세요. 시민안전보험 소개 가입대상 및 조건 보험가입 기간 중 대구시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시민(등록외국인 포함) 대구시민이면 별도의 가입절차 필요 없이 자동가입됨 ※ 다른 지방자치단체로 전출 시에는 자동 해지됨. 보험료 (대구광역시 전액 부담) 대구광역시가 전액 부담(시민이 부담하는 보험료 없음) 보험기간 : 2020. 2. 1. ~ 2021. 1. 31.(1년간) * 매년 가입・운영계약 갱신 예정 적용범위 보험기간 중 국내에서 발생한 아래 보장항목에..
2019년쯤에 나는 가끔... 허벅지 쪽이 오랫동안 달리기를 했을 때처럼, 젖산이 쌓여 뻐근한 느낌이 자주 발생했다. 이때 나는 의자에서 일어나는데도 조금 어려움을 느꼈고, 이것이 오랫동안 계속되지는 않았다. 밤에 이런 현상이 발생하면, 오후쯤에는 괜찮아 지곤 했다. 그리고 또 하나, 나는 원래 더위를 많이 타는 체질이긴 하나... 아주 잠시만 움직여도 엄청난 땀이 나왔고, 체력이 급격하게 저하되는 것을 느꼈다. 하지만 나는 이것이 내가 요즘 운동을 하지 않고, 너무 나태하게 살아와서 그렇다고 생각하고, 무심하게 넘겼었다. 그러던 어느 날, 아침 출근 때 다리가 뻐근함을 느꼈고, 차에 타는데도 조금 불편함이 있었다. 여느 때와 같이 오후쯤에는 괜찮아질 거란 생각을 했으나.... 회사에서 걸어가던 중, 다..